국제 전자물류 허브 단지 구축에
외자 유치가 이뤄질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VCR▶
독일 브레맨 항만공사 부회장등
10여명의 독일투자 사절단이
오는 8일 목포 대불산단등을 둘러보고
국제 전자 물류 허브단지 조성과 관련된
투자 여건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전라남도와 독일 투자 사절단사이에
협의각서가 체결될 예정이어서
향후 추진 과정에서
외자 유치가 성사될수 있을지
촉각이 곤두세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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