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저소득층 밀집지역
9곳이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추가 확정됐습니다.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상무 2동 효사지구와 유덕동 아시아 지구 등
노후 불량 주택이 밀집된 9개 지역을
주거환경 개선지구로 추가 지정하고
오는 30일 계획고시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컨벤션 센터 건립을 위해
상무지구 운동시설을 문화 집회시설로
용도 변경하고 운남지구 소방파출소를
우체국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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