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공사장과 절개지등 60여곳이
해빙기에
위험요소를 안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전라남도가 해빙기를 맞아
대형 공사장과 절개지.축대 옹벽등
총 214개소를 점검한 결과
모두 58개소에서
91건의 안전 사고 위험이 지적됐습니다.
목포 제일 5차 아파트등
대형공사장 8곳에서는
안전 난간을 설치하지 않거나
고압선이 노출돼 있었으며
담양군 대덕면 절개지등 28개소에서는
낙석 방지책이 없거나 파손돼
사고 위험이 있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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