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국제 학술심포지엄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3-14 17:35:00 수정 2002-03-14 17:35:00 조회수 2

5*18기념재단과 광주 북구청은

오늘 "인권*평화! 그 역사적 경험의 계승과 교육을 위한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인권 박물관의 운영담당자로부터 운영실태를 듣고, 민주*인권의 광주상징화를 위한 자치단체와 시민사회단체의 역할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일본 오사카인권박물관의 전시과장인

코지마 노부토요씨는 주제발표를 통해

"인권의 세기에 매력적인 박물관 만들기의 성공열쇠는 지역성과 인권의 구체화에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