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과 광주 북구청은
오늘 "인권*평화! 그 역사적 경험의 계승과 교육을 위한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인권 박물관의 운영담당자로부터 운영실태를 듣고, 민주*인권의 광주상징화를 위한 자치단체와 시민사회단체의 역할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일본 오사카인권박물관의 전시과장인
코지마 노부토요씨는 주제발표를 통해
"인권의 세기에 매력적인 박물관 만들기의 성공열쇠는 지역성과 인권의 구체화에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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