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R

김건우 기자 입력 2002-03-27 18:31:00 수정 2002-03-27 18:31:00 조회수 2


광주 시내버스 노사협상이 진통을 겪으면서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약용으로 부적합한 녹용과 가짜 휘발유가
시중에 나돌고 있습니다

월드컵을 홍보하기위한 대형 구조물이
차로를 점령하고 있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지지않을까 걱정입니다

여수를 둘러본 세계박람회 실사단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착실한 준비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