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주택 임차 기금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어서
농촌지역 교육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VCR▶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3백 17명의 교직원이
모두 61억원의 기금 지원을 신청했으나
신청 금액의 42%밖에 지원되지 못했습니다
올해도 기금이 모자라
신청 금액의 62%인 24억원이
교직원들에게 지원되는데 그쳤습니다
이는 확보된 기금이 모자란 때문으로
농촌 교육 활성화에 보탬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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