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가 2002시즌 개막전 엔트리를 발표했습니다.
모레 두산과의 잠실개막전에 출전할
엔트리로는 김성한 감독을 비롯한 6명의 코칭스텝과 이종범.최상덕등 27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됐습니다.
한편 기아선수단은 오늘 무등경기장야구장에서
고사를 지내고
한해 무사고와 v10에 대한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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