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철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에 26개소의 나무전시판매장이 열립니다.
산림조합 전남도지회에 따르면
내일부터 광주에 상무 수완지구등 4개소,
전남에 22개소의 나무 전시판매장을 개장합니다.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전시판매장에서는
우량 묘목을 전시.판매하며 구입 묘목에 이상이 있을 경우 새 묘목으로 즉시 교체해주는 등
사후 서비스 체제도 마련했습니다.
묘목별 가격은 단감.살구.자두.배 등 유실수는 그루당 2천-2천500원, 영산홍.철쭉 등은
천-1천500원선으로 시중가보다 15-25%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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