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남악 신도시 1단계 사업지구내
토지와 주택등에 대한
보상작업이 오는 5월부터 본격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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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신도시 건설로 토지와 건물등이 편입되는
주민대표등을 포함한 각계 전문가 20-25명의
보상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달중에 보상 계획을 공고해
주민들로부터 이의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남악신도시의 심장부로
신청사가 들어설 1단계 사업지구의 보상대상 물건은 토지 2천180필지 55만4천평을 비롯해
주택과 건물 128동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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