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휘호여사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02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뜻에서
대구와 광주사회복지시설등에 비엔날레입장권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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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여사는 오늘 김포천 광주비엔날레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입장권 550매를 구입해
대구 청구재활원과 천주교 광주대교구 사회복지원에 전달하고
청소년들이 수준높은 예술문화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당부했습니다.
이자리에서 김포천이사장은
오는 3월29일 열리는 2002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대통령내외분이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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