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 경찰서는
빌려간 돈을 갚지 않는다며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23살 강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등은 어제 오후 광주시 농성동
모 당구장에서 사촌 동생에게서 빌려간
200만원을 갚지 않는다며 22살 이모씨를
마구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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