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 확대를 위해
전통 민속주와
쌀 막걸리의 소비 촉진 운동이
펼쳐집니다.
◀VCR▶
전라남도는
각종 행사와 모임.애경사에서
전통 민속주와 쌀 먹걸리의
적극적인 애용을 당부하기 위해
도내 78개 각급 기관 단체에
우리술 이용을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도내에는 현재
11개 시.군 18개 업체에서
더덕과 매실,영지버섯등을 이용해
전통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쌀 막걸리도
13개 시.군 33개 업체에서
생산중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위스키 소비량은
지난해 599밀리로 ,
전년도보다 22%나 증가하는등
해마다 양주 소비량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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