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민속주 판촉 쌀 소비늘린다

김낙곤 기자 입력 2002-03-29 11:47:00 수정 2002-03-29 11:47:00 조회수 2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전통 민속주와

쌀 막걸리의 소비 촉진 운동이

펼쳐집니다.

◀VCR▶

전라남도는

각종 행사와 모임.애경사에서

전통 민속주와 쌀 먹걸리의

적극적인 애용을 당부하기 위해

도내 78개 각급 기관 단체에

우리술 이용을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도내에는 현재

11개 시.군 18개 업체에서

더덕과 매실,영지버섯등을 이용해

전통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쌀 막걸리도

13개 시.군 33개 업체에서

생산중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위스키 소비량은

지난해 599밀리로 ,

전년도보다 22%나 증가하는등

해마다 양주 소비량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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