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수입개방과 추곡수매가 문제등
각종 농업 현안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잇따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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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농민회는
모레 나주시 영산포 영산강 둔치공원에서
농민 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wto수입개방저지와 농민생존권 쟁취를 위한
대규모 영농 발대식을 가질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농민단체들은 재고량 해소를 통한
쌀값 안정을 위해 통일쌀을 북한에 보낼것과
추곡수매가의 최소 5%인상을 촉구할계획입니다.
보성군 농민회도
같은날 보성 종합운동장에서
농민대회를 여는등
각종 농업 현안문제 해결을 촉구하는등
농민단체의 집회와 시위가 잇따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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