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천1년도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액을 공개한 결과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은 상위 20명가운데
6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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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갑의원이 7억3천여만원으로
모금액이 가장 많았고 그뒤를 박상천의원과
김충조의원이 따랐습니다
또한,김홍일의원과 박주선,김옥두 의원등도 상위 20위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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