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쯤 광양병원 인근 도로에서
48살 이모씨가 자신의 승합차로
30대 남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나다
택시기사에 의해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경찰은 30대 사망자의 신원확인에 나서는 한편,
운전자 이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