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지 않고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 대부분이
열악한 시설과 재정 부족으로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VCR▶
현재 전남지역에 있는
미 신고 사회 복지시설은 35곳으로
대부분이 한해 평균 재정지출이
8천만원도 되지 않은데다
수용 기준을 초과해 운영되고 있는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행정기관에서는
이들 시설에 대한 신고를 유도하고 있으나
사회복지 시설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는
막대한 시설투자를 해야 하기 때문에
꺼려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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