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용 승용차 판매전 가열

조현성 기자 입력 2002-03-04 16:55:00 수정 2002-03-04 16:55:00 조회수 0

레저용 승용차 판매 시장을 둘러싸고

자동차 회사간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오늘

고급 레저용 승용차 '소렌토'의 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습니다.



기아차측은 소렌토 개발에

3천억원을 투자했으며

내수 시장에서 5만대 판매를 목표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