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을 국내로 밀입국시킨
밀입국 알선 총책이 붙잡혔습니다.
목포해경은
중국인 밀입국과 관련해 수배중인 밀입국 알선 총책 44살 문모씨를 붙잡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 97년 9월
완도군 소안면 불근도에 중국인 53명을
밀입국 시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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