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여관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광주시 농성동
28살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1월 19일 장성군 장성읍
44살 김 모씨의 여관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해 계산대에서 현금과 수표 6백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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