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 등지 돌며 절도 20대 영장(라디오)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3-11 06:42:00 수정 2002-03-11 06:42:00 조회수 2

광주 서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여관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광주시 농성동

28살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1월 19일 장성군 장성읍

44살 김 모씨의 여관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해 계산대에서 현금과 수표 6백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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