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경찰서는 평소 자신에게 부당한 대접을 한다는 이유로 교감에게 흉기를 휘두른 교사와 폭력을 행사한 교장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남군내 모 고등학교 교사 48살 이 모씨는
완도군내 모 고등학교에 근무하던 지난해 2월
같은 학교 교감 59살 권 모씨가 평소 자신을 괴롭힌다는 이유로 권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같은 학교의 57살 박 모교장은
어제 오전 학교 교무실에서 권교감과 말다툼을 벌이다 권교감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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