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남 전 위원의 사퇴로 자리가 빈
광주시 교육위원에
정만영 우송 장학회 회장이 당선됐습니다.
광주시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사퇴한 이정남 전 교육위원의 자리를
오늘자로
정만영 당선자가 승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만영 당선자는 광주 사범학교를 졸업한 뒤
초등학교 교사로 일해왔으며
지난 98년 광주 제석초등학교 교감으로
명예 퇴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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