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숙이 장학기금의 운용을 소홀히하고 입사생 추가선발을 부적정하게 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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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학숙은 독지가가
기탁한 장학기금을 이율이 높은 예금에 유치해야 하는데도 3개월이상 예치시 2%의 이율만 발생하는 기업자유예금에 맡기는등 기금
운용에 소홀히 하다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또한,학기도중 퇴소자가 발생하면
선순위 예비후보자가 입사해야 하는 데도 규정을 어기고 여학생을 우선 입사시켰다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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