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 적성 교육을 빙자한 보충수업에
반대하는 교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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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전남지부는
지난달 27일 48명의 교사가
보충수업을 반대한데 이어
오늘 또다시 94명의 중등교사들이
불법 보충수업을 거부하는 선언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사들은
특기 적성 교육을 빙자한 불법적 보충수업과
강제 야간 자율학습을 거부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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