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대만 타이난시와
교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68년 자매결연 이후
국교 단절로 관계가 멀어진
대만 타이난시와의 교류를 다시
추진하기로 하고 최근 사절단을 파견했습니다.
광주시는 타이난시가 관계 복원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임에 따라
오는 22일 타이난시 청년상회 회원들을
광주시에 초정하는 등 우선 민간 교류부터
활성화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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