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호의 수질 오염 상태를 정밀 분석하기
위해 모니터링 조사선이 도입됩니다.
영산강 환경 관리청은
주암호의 수질 보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수심 120미터의 퇴적물까지
채취해 낼 수 있는 호소 모니터링 조사선을
도입해 오는 22일 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산강 환경 관리청은 이와 함께
광주 북구청과 수창 초등학교 등
체험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할
50여개 단체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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