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개량 방식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은
주차난이 심화 시킨다는 의견이 제시 됐습니다.
어제 열린 남구 의회 구정 질문에서
정범석 의원은 7년전부터 현지 개량 방식으로
추진되어온 서동 지역은 주차 면적이
세대당 0.18대로 인천 0.8대,
대전 0.7대보다 현저히 낮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추긍했습니다.
이에 대해 구청 관계자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관련 법률이
법제처에서 심의중이라 조례 개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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