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많이 찾아올 비엔날레와
월드컵등 각종 국제 행사를 앞두고
외국인 진료 안내 센터가 운영됩니다.
동구 보건소는 광주를 찾은 외국인이
갑자기 병이 났을때 병의원을
문의할 수 있는 외국인 진료 안내 센터를
내일부터 오는 6월말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동구 보건소는 이를 위해 전남대 병원과
조선대 병원 등 관내 7곳의 병의원과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 통역관 3명씩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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