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신뒤
업주를 폭행하고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속칭 "무등산파" 조직원 21살 서 모씨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씨 등은 지난달 7일 새벽 광주시 서구 화정동
40살 허 모씨의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뒤
업주 허씨와 종업원을 폭행하고
술값 120만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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