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에게듣는다-2번

황성철 기자 입력 2002-04-03 14:41:00 수정 2002-04-03 14:41:00 조회수 2

영광군의 민선3기 선거전은 무소속

바람이 거세다는 점입니다



현재 민주당 지구당내 조직이 현군수 체제로

철저히 짜여져 있어서 입지자들이 무소속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소속 출마자들이 얼마만큼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느냐가 관심꺼립니다



또한,입지자들의 핵폐기장 유치에 대한 시각도 당락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함평군은 이석형 현 군수와 이기홍

민주당 국정자문위원등이 당내 공천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김영진 호남매일 논설위원이

1,2기 패배의 설욕을 다짐하며 무소속으로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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