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맞아 순국 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가 관광 안내 책자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이 모든 학교를
금연구역으로 선포하기로 했지만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쌀 정책이 고품질 위주로 바뀌면서
휴경지가 천덕꾸러기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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