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쿨켓이 국민은행을 꺾고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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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0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광주신세계는 22득점을 올린 정선민과
외인용병 브라운의 골밑 공격을 앞세워 국민은행을 83-74로 눌렀습니다.
5전3선승제의 승부에서 1패뒤 1승을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광주신세계는
모레 장충체육관에서 3차전을 갖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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