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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지역 농민 3백여명은
오늘 오전 불무제 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조생종 양파의 생산비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농민들은
평당 2천 3백 80원의 폐기보상비가
생산비를 훨씬 밑돈다며 제주와 고흥군과 같이
3천원선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와 무안,고흥등에서
올해산 조생종 양파의 과잉생산이 예상되면서 거래가 뜸하고 가격마저 형성되지 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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