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 경찰서는
음주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함평군 해보면 문장리
30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오늘 새벽 1시쯤
혈중 알콜농도 0.136%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광산구 송정동 영광통 4거리에서
32살 김모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아
김씨를 다치게 하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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