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용봉동
34살 김 모씨의 집 안방에서 김씨의 3개월된 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양이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잠을 자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