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던 3개월 여아 질식사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3-20 19:16:00 수정 2002-03-20 19:16:00 조회수 2

오늘 낮 1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용봉동

34살 김 모씨의 집 안방에서 김씨의 3개월된 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양이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잠을 자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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