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안동)지게지는 마을(R)

윤근수 기자 입력 2002-03-25 17:04:00 수정 2002-03-25 17:04:00 조회수 0

◀ANC▶

안동댐 상류에는 아직도 육지 속의 섬으로

불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1세기 최 첨단 시대에도

이 마을에서는 아직도 지게로

농산물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안동의 조동진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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