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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상류에는 아직도 육지 속의 섬으로
불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1세기 최 첨단 시대에도
이 마을에서는 아직도 지게로
농산물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안동의 조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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