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화재 잇따라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3-28 06:25:00 수정 2002-03-28 06:25:00 조회수 0

오늘 새벽 3시30분쯤 여수시 화양면

용주리 58살 이모씨의 멸치 건조장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나

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9시 30분쯤 목포시 산정동

중앙시장 인근에 있는 41살 서모씨의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전기 과열로 보이는 불이나

소방서 추산 46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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