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30분쯤 여수시 화양면
용주리 58살 이모씨의 멸치 건조장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나
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9시 30분쯤 목포시 산정동
중앙시장 인근에 있는 41살 서모씨의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전기 과열로 보이는 불이나
소방서 추산 46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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