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보관 창고에 불 3천만원 피해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3-07 06:58:00 수정 2002-03-07 06:58:00 조회수 3

어젯밤 11시쯤 구례군 광의면 지천리

41살 이 모씨의 농약보관 창고에서 불이나 보관중이던 농약과 농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창고안 석유난로가 심하게 탄 점으로 미뤄 난로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