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공연 작품 지원 확정

박수인 기자 입력 2002-03-24 13:12:00 수정 2002-03-24 13:12:00 조회수 0

광주시가 15개 무대 공연 작품에

2억8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올 한해 동안

빛소리 오페라단의 요술피리와

광주 현대무용단의 천불 등 음악과 국악,

무용 등 4개 분야의 15개 작품에

2억8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무대 공연 작품 지원사업은

민간 예술단체에 창작 동기를 심어주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실시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