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15개 무대 공연 작품에
2억8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올 한해 동안
빛소리 오페라단의 요술피리와
광주 현대무용단의 천불 등 음악과 국악,
무용 등 4개 분야의 15개 작품에
2억8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무대 공연 작품 지원사업은
민간 예술단체에 창작 동기를 심어주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실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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