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개막되는
광주 비엔날레 기간동안 전시관 주변도로에
차량통행이 제한됩니다.
광주시는 비엔날레 행사장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운암 주공 3단지 입구의 양방향 직진을 금지하고
어린이 대공원은 행사 차량만 통행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꺼번에 많은 차량이
비엔날레 전시관에 몰릴 경우
전시관 후문 길가와 중앙여고 운동장에
각각 백 대분씩의 예비 주차장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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