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교통종합 대책 마련

박수인 기자 입력 2002-03-27 09:09:00 수정 2002-03-27 09:09:00 조회수 0

오는 29일 개막되는

광주 비엔날레 기간동안 전시관 주변도로에

차량통행이 제한됩니다.



광주시는 비엔날레 행사장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운암 주공 3단지 입구의 양방향 직진을 금지하고

어린이 대공원은 행사 차량만 통행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꺼번에 많은 차량이

비엔날레 전시관에 몰릴 경우

전시관 후문 길가와 중앙여고 운동장에

각각 백 대분씩의 예비 주차장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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