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앞두고 난동이나 테러 예상지역에 대한 특별 관리가 실시됩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은
경기장 난동꾼인 훌리건과 테러가 없는 안전한 월드컵 개최를 위해
일시에 군중이 많이 운집할수 있는
장소 3곳을 특별 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특별관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북구 신안동 유흥가와
광산구 송정동 공항일대 유흥가 그리고
서구 광천동 버스터미널 일대를 특별관리 구역으로 지정하고 병력 배치와 함께
24시간 순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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