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이후
공휴일에 문을 닫는 약국이 많아
환자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전남의 지역 약사회는 의약분업 실시이후
병원이 휴진하는 공휴일에
문을 닫는 약국이 많아
환자 서비스 차원에서
지역별로 전체 약국의 25% 정도를
당직 약국으로 정하고 있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현행법상
공휴일 약국 영업에 대한 강제조항이 없어
당직지정 약국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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