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대형 유흥주점을 무허가로 운영해 온 혐의로
순천시 덕월동 43살 조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99년 3월일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순천시 장천동 일반 식당 옆에 180평 규모의 무허가 유흥업소인 속칭
카바레를 차려 춤을 추는 고객들에게
술과 안주를 팔아 6억9천여만원의 부당한 수입을 올린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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