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시설 주변 친환경 공간 조성

박수인 기자 입력 2002-04-02 18:04:00 수정 2002-04-02 18:04:00 조회수 0

위생 매립장과 소각장 주변에

인공 숲과 생태 공원이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남구 양과동 광역 위생매립장의

직접 영향지역에 수목원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수변 휴게소 등을 갖춘

환경 테마공원으로 가꿀 예정입니다.



하수 처리장 주변도 녹지 공원으로 기꾸고

상무 소각장 주변에는 대형 식물원과

수영장 등을 갖춘 공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올해말까지

기본 설계 용역을 마친 뒤 오는 2004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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