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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인삼을 특화 작목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농협지역본부는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고
미래지향적인 농업을 육성하기위해
인삼을 전남 제 1의 특화 작목으로 정하고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올해 인삼 재배 면적을
지난해보다 42% 늘어난 390헥타르로 확대하고,
인삼 재배 예정지에 대한
토양 검정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또 인삼 전담직원을 배치해
농가들을 대상으로 경작법을 교육하는 한편
회원 상호간의 정보 교류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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