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 '사업 영역 확대 지속'

조현성 기자 입력 2002-03-06 19:05:00 수정 2002-03-06 19:05:00 조회수 0

대주그룹이

손해보험업에 뛰어드는 등

사업 영역을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주그룹 허재호 회장은 오늘

각계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화재 인수 기념 만찬회를 갖고

명실상붕한 종합 그룹으로 성장하기위해

사업영역을 국내외로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건설과 시멘트, 제지와 상호저축은행 등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는 대주는

지난 해 말 대한화재를 인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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