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신용대출 금리를 잇따라
인하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오는 11일부터
신용 대출금리를 현재보다
0.5 퍼센트 포인트 인하해
최저 8.25 퍼센트에서 최고 12.25 퍼센트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앞서 국민은행도
지난 달 22일부터 가계 신용대출 금리를
최고 0.3 퍼센트 포인트 인하해
다른 은행들도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주택 담보대출의 경우
금리가 연 5 퍼센트대까지 떨어진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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