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인 마약 투여자와 공급책이
경찰에 잇따라 검거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농민들에게 마약을 공급해온 혐의로 전북 부안시 상서면 39살 손 모씨와 손씨로부터 공급받은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여한 혐의로 무안군 삼향면 33살 오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손씨는 지난 3일 목포시 상동 모 여관에서 오씨에게 필로폰 5그램을 판매하고, 오씨는 주사기를 이용해 0.03그램을 투약한 혐�畇求�
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도
광주시내 여관을 돌며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해 온 혐의로 35살 임 모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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