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는 부인의 사생활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처형에게 공기총을 발사한 나주시 금천면 48살 양 모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양씨는 지난해 1월 13일 인천시 남구 숭의동 50살 신 모씨의 집에서 처형인 신씨와 말다툼을 하다 신씨에게 공기총을 발사한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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