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는 가정집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광주시 금호동 36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일 담양군 월산면 월산리
44살 정 모씨의 집에 침입해 다이아 반지 등 28가지의 귀금속 4천여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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