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광주비엔날레의

마무리 개막준비가 한창입니다.

◀ＶＣＲ▶

멈춤을 주제로한 프로젝트1과 이산의 땅을 주제로한 프로젝트2가 열리는 중외공원내 비엔날레 각 전시동에는 국내외 250여명의 참여작가들이 막바지 작품설치작업에 한창입니다.



나머지 두개프로젝트가 열리는

5.18자유공원과 도심 철도 폐선부지에서도

밤샘작업을 통해 내외부 작품설치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열리는 프레오픈을 통해

내외신기자들과 미술전문가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그러나 작품설치가 일부 지연되면서

프레오픈등의 차질이 우려됩니다